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네임 (문단 편집) == 활동 == [[2002년]] 1집 'The First Scene Of 名字'로 데뷔, 타이틀곡 'The Name 名字'로 활동했다. 노래 자체가 평이 좋았으며, 당시 드라마형 [[뮤직비디오]][* 현재는 드라마형 뮤직비디오로 활동하는 경우가 --돈이 아까워서인지-- 거의 없으나, 이 때는 드라마형 뮤직비디오가 유행하던 때였다.]가 화제가 되었고 [[양조위]], [[전도연]], [[류승범]]이 뮤비에 출연했다. 당시 [[브라운 아이즈]]와 같은 갑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 [[브라운 아이즈]]의 뮤직비디오처럼 중화권 배우를 캐스팅하는 등 비슷한 구도였다. 처음에는 브라운 아이즈처럼 [[얼굴없는 가수]]로 활동하다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했다. 이후 [[2006년]] 2집 'Second Change To fly', [[2007년]] 3집 'This Is The Name'으로 활동했으나, [[2011년]]에 발표한 디지털 싱글 '겨우살아' 이후로 활동이 없어서 잊힌 상태였다. 후술하지만, 현재는 사실상 가수에서 프로듀서로 전향한 상태. [youtube(sex1WxZF-2I)] [youtube(S5ntR3wppDo)] [anchor(그녀를 찾아주세요)][youtube(Hm-yT5Mj64g)] [[2015년]] [[7월 12일]]에 방송된 [[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|복면가왕]] 8차 경연에서 [[한여름밤의 치맥파티]]라는 이름으로 참가했다. [[8eight|에이트]]의 "심장이 없어"를 [[7월의 크리스마스]]와 같이 불렀으며, [[박선주]]의 '귀로'를 부르면서 정체를 밝혔다. 참고로 힌트를 위해 어린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을 때 [[김창열]]이 정체를 눈치챘으며, 상당한 실력을 가진 가수인 만큼 그가 가면을 벗은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했다.[* 근데 그 때 2라운드에는 7월의 크리스마스보다 [[노래왕 퉁키|몇 배는 더한 강자]]가 기다리고 있어서 우승은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. ] [[2016년]] [[4월 12일]] [[투유 프로젝트 - 슈가맨]]에서 희열팀 슈가맨으로 출연했으며 슈가송은 The Name 名字. [[효린]]의 제보를 통해 현재는 [[스타쉽엔터테인먼트]]의 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라는 것이 알려졌다. 주로 [[케이윌]]과 [[씨스타]]의 앨범 기획과 작사, 작곡, 재킷 촬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고 하며, [[우주소녀]]와 [[CRAVITY]]의 곡도 프로듀싱했다. 가수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밝혔는데, 프로듀서로 나선 이후에 프로듀싱을 즐기다 보니 자연히 그렇게 됐다고 한다. "곡을 주다 보니 재미있더라. 물 흐르듯 따라오다 보니, 마지막 무대가 생각이 안 나더라. 마지막이 될 줄 몰랐다"며 "그 끝을 아는 가수들은 좀 행복하지 않지 않을까. 후배들에게도 마지막처럼 최선을 다하라고 한다. 후회하지 않도록."이라고 털어놨다. 이미 그 전부터 작곡도 하고 있었는데, 1집과 2집 사이에 생긴 4년 간의 공백은 [[혜령]], [[오션(아이돌)|오션]], [[V.O.S]], [[오종혁]] 등에게 곡을 주다 보니 생긴 것이다. 2집 활동 당시 뮤비로 화제를 얻은 1집에 대해 본인이 가수라는 것을 아무도 모르는 바람에 자신이 얻은 건 없어서 가수를 그만둘까 생각했다고 말할 정도. 복면가왕에 나왔을 적에도 "[[케이윌]]의 콘서트를 즐겁게 끝나고 나서 뒷정리를 하는데, 공허함이 들더라. 내가 노래를 하고 싶어한다"는 생각이 들어서 출연했다고 밝혔는데, 판정단석에 있었던 김창열이 이름을 불러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. 이 날 [[투유 프로젝트 - 슈가맨|슈가맨]]에서 그를 소환한 [[유희열]] 팀이 [[지현우]]의 [[더 넛츠]]를 소환한 [[유재석]] 팀을 이겼다. 2021년에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영상팀 본부장이라고 언급[* 2021년 3월 17일 네이버 now 보그싶쇼 31분 52초부터]이 되었다. 디렉도 본다고...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노래의 코러스[* [[정세운]], [[CRAVITY]] 등]에도 간간히 참여를 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